가까이 보이는 것이 좀 더 또렷하고 선명한건
굳이 그 거리만큼의 공기가 들어 차 희미해진
먼 사람에 대한 추억을 견디기 위함.
Nikon D1X / 70-300G
뚝섬,
나루아트센터 답사 가는 길에.
2007.05.09
굳이 그 거리만큼의 공기가 들어 차 희미해진
먼 사람에 대한 추억을 견디기 위함.
Nikon D1X / 70-300G
뚝섬,
나루아트센터 답사 가는 길에.
200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