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다 모여 가기는 점점 힘들어지지만,
비용도 만만찮게 들어가지만 그래도
날짜 겨우 맞추어 다녀오면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진다.
한식도 한참 지난 2007년 5월 7일,
소풍처럼 다녀 온 길.
비용도 만만찮게 들어가지만 그래도
날짜 겨우 맞추어 다녀오면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진다.
한식도 한참 지난 2007년 5월 7일,
소풍처럼 다녀 온 길.

막내와 어무이.

연도 바치고, 절하고, 술 한잔 올리고.
과일 깎다 말고, 어무이.

나도 어무이랑 한 컷.
이 날, 은근 더웠다. 5월 초인데.

선산 가까이에 있는 수류성당.
무척 오래된 역사를 지닌,
고풍스러운 성당.

성당 내부.
어릴 적, 퀴퀴한 다락방 냄새가 그리워졌다.

제대 옆 성모상.
옛 성상들은, 참으로 이국적 외모를 지녔다.

성당의 역사를 고스라니 담고 있는듯한 성화로 된 14처.

입구 주차장에서 바라 본 수류성당.
큼지막한 예수 성심상이 인상적이다.

보냉병에 담아간 냉커피는
여전히 얼음이 남아있고.

성당 마당의 老犬
월요일, 성당 휴일이라 그런지
쓸쓸한 마당을 홀로 지키던 녀석이 우리를 매우 반기었다.

가족들이 함께 움직이기 위해
하루동안 대여한 승용차.
간만에 왼발이 편안하였다.

장난스러운 표정의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