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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봄
검은 하늘을
반으로 딱 갈라놓은 것은
겨우내 바삭하게 말라 있었을 가녀린 나뭇가지.
그 가지에도
새 꽃은 피고.
찬란한 神의 손길.
Nikon D200 / Tamron 17-50
No.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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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작업을 위한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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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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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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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 4시
No. 15
내가 세상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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