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제1회 연주회를 시작으로
이제 3회 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세번째 쯤 되다보니
선곡에 욕심을 좀 내었다.
어떤 관객들은
좀 지루해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여전히
노래의 힘을 믿는다.
이제 3회 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세번째 쯤 되다보니
선곡에 욕심을 좀 내었다.
어떤 관객들은
좀 지루해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여전히
노래의 힘을 믿는다.
2009.11.7
연주회 7일 남겨둔 날
연습 후 모여든 사람들.
Nikon D200 / Tamron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