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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전 법무부장관과 함께
TV에서 보던 사람과 함께 사진찍다보니
두 손을 가지런하게 모으게 되는걸 보면
나도 어쩔 수 없이 소시민인가보다.
090920
옥천 마라톤대회 행사 중
Nikon D200 / Tamron 17-50
No. 36
음향감독 노익환
No. 35
아련한 꿈 길
No. 34
노래 후.
No. 33
2009추석, 가족.
No. 32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과 함께
No. 31
콘솔 앞에서, 간만에.
No. 30
기도
No. 29
아홉살
No. 27
엔지니어
No. 26
노래
No. 25
이런 맛이야
No. 24
이모 출국하시던 날
No. 23
덕환이
No. 22
이모 귀국하시던날.
No. 21
정근형
No. 20
친구, 혜영이.
No. 19
친구, 진구.
No. 18
무대
No. 17
노래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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