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portrait
still_life
landscape
story
친구, 혜영이.
D1X란 카메라는 2001년에 출시된 기종 답게
ISO를 800이상 넘기면 노이즈가 자글자글하게 낀다.
'추억에는 노이즈가 끼질 않아'라는 어떤 말을 굳이 떠올리진 않더라도,
약간의 노이즈는 오히려 사진의 느낌을 좋게 해 주는 면이 많다고 생각해왔는데
그런 면에서 흑백으로의 촬영은 노이즈와 궁합이 잘 맞는 편인 듯하여 애용한다.
모델은 초등학교 동창 혜영이.
070724
구월동 HOF '해적'
Nikon D1X / 50.8
No. 36
음향감독 노익환
No. 35
아련한 꿈 길
No. 34
노래 후.
No. 33
2009추석, 가족.
No. 32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과 함께
No. 31
콘솔 앞에서, 간만에.
No. 30
기도
No. 29
아홉살
No. 27
엔지니어
No. 26
노래
No. 25
이런 맛이야
No. 24
이모 출국하시던 날
No. 23
덕환이
No. 22
이모 귀국하시던날.
No. 21
정근형
No. 20
친구, 혜영이.
No. 19
친구, 진구.
No. 18
무대
No. 17
노래
No. 16
반응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