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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끼 애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참을 수 없으리만치 밀려오는 잠으로
몇 번이나 아찔한 순간을 넘어 밤새 달려
겨우 집으로 돌아온 아침

어머니는 가마솥에
밥을 짓고 계시었다.

계절은 바뀌어 바람은 차가워지고
또 그만큼 흰 김 나는 쌀밥을
한 큼 떠 주시었다.

내 새끼 애썼다.
내 새끼 참 애썼다.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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