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귀국.




23년간의 바티칸 생활을 마치시고, 돌아오셨다.

떠나시던 그해,
 나는 5학년짜리 꼬마였고.

서른 다섯 먹고 마중나간 조카의 눈엔
한결같이 고우신 우리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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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를 빠져나오는 순간.
매년 휴가때마다 마중나가던 마음과는 사뭇 달랐다.

왼쪽은 아마 주이태리 대사 부인 이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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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0
인천공항.


Nikon D200 / Tamron 17-50 / AF8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