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5
강화도에 있는 인천가톨릭대학교 마리축제 마지막 날,
밤에 있은 콘서트 때 음향과 조명을 맡았다.
조촐하고 아기자기하게,
여느 대학 축제 풍경과는 좀 다른 푸근함이랄까.
시간적 여유를 갖고 세팅한고로
나름대로 소리도 무난하게 잘 뽑힌 것 같아 기억에 남을 만한 행사.
강화도에 있는 인천가톨릭대학교 마리축제 마지막 날,
밤에 있은 콘서트 때 음향과 조명을 맡았다.
조촐하고 아기자기하게,
여느 대학 축제 풍경과는 좀 다른 푸근함이랄까.
시간적 여유를 갖고 세팅한고로
나름대로 소리도 무난하게 잘 뽑힌 것 같아 기억에 남을 만한 행사.

음향과 조명을 오퍼레이트 했던 부스.
전날 내린 비로 행사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하루종일 쨍쨍한 하늘에 천막이 감사하였다.
전날 내린 비로 행사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게
하루종일 쨍쨍한 하늘에 천막이 감사하였다.

열어 놓은 카메라 가방과 마이크 케이스,
돌발상황에 대비하여 준비한 파워 앰프,
덕훈 신학생 지인께서 두고간 비타 오백,
잠시 벗어놓은 모자와 목장갑 등등.
너머로 보이는
세팅이 끝난 무대와 음향과 조명.
낮에 찍은 사진을 보니
너무하다 싶게 조촐하군.
돌발상황에 대비하여 준비한 파워 앰프,
덕훈 신학생 지인께서 두고간 비타 오백,
잠시 벗어놓은 모자와 목장갑 등등.
너머로 보이는
세팅이 끝난 무대와 음향과 조명.
낮에 찍은 사진을 보니
너무하다 싶게 조촐하군.

이번 행사 때부터 써 보려고
당일 새벽에야 부랴부랴 충동구매한 믹싱 콘솔.
Soundcraft Live4/2
Preamp부가 좀 부실한것 빼곤 전반적으로 쓸만한 것 같다. 이정도 규모에선.
당일 새벽에야 부랴부랴 충동구매한 믹싱 콘솔.
Soundcraft Live4/2
Preamp부가 좀 부실한것 빼곤 전반적으로 쓸만한 것 같다. 이정도 규모에선.

측면에서 바라본 무대와 객석.
운동장 스탠드석을 바라보고 아담하게 가설한 것이
오히려 행사의 성격이나 분위기에 맞게 주요한 듯 하다.
한덕훈 신학생 작품(맞나?).
운동장 스탠드석을 바라보고 아담하게 가설한 것이
오히려 행사의 성격이나 분위기에 맞게 주요한 듯 하다.
한덕훈 신학생 작품(맞나?).

이번 행사 부위원장을 맡았던 한덕훈 신학생.
맘 고생이 심했을 터인데,
이 친구도 흐르는 피가 남다른지라
조명이 꺼지고, 무대를 철수하면서
잘 묻어두었지 싶다.
사진은 만6동 근호가 찍음.
맘 고생이 심했을 터인데,
이 친구도 흐르는 피가 남다른지라
조명이 꺼지고, 무대를 철수하면서
잘 묻어두었지 싶다.
사진은 만6동 근호가 찍음.

축제 구경 온 만수6동 청년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제일 먼저 음향부스로 와 잠시 말동무를 해준 고마운 친구들.
비록 내 간식을 주섬주섬 집어 먹었지만서도.^^
구성원이 많이 바뀐 듯 하다.
시간이 그리 오래 흐른 걸까.
은진이가 단체사진 찍는 걸
근호가 잡았나보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제일 먼저 음향부스로 와 잠시 말동무를 해준 고마운 친구들.
비록 내 간식을 주섬주섬 집어 먹었지만서도.^^
구성원이 많이 바뀐 듯 하다.
시간이 그리 오래 흐른 걸까.
은진이가 단체사진 찍는 걸
근호가 잡았나보다.

참 겁도 없다.
스물 중반,
어디서 배운 거 하나 없이
그저 몇 권의 원서와 매뉴얼만으로 석달을 밤을 새워 레코딩을 시작했을 무렵이나,
서른 되어 레코딩에 얹어 SR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나.
사진에서처럼
준비를 마치고 무거워진 몸을 잠시 쉬면서
진한 블랙 커피 한잔에 담배 한 모금 마실 짬이 날 때,
이 재미로 끈을 놓지 못하는 것이지 싶다.
스물 중반,
어디서 배운 거 하나 없이
그저 몇 권의 원서와 매뉴얼만으로 석달을 밤을 새워 레코딩을 시작했을 무렵이나,
서른 되어 레코딩에 얹어 SR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이나.
사진에서처럼
준비를 마치고 무거워진 몸을 잠시 쉬면서
진한 블랙 커피 한잔에 담배 한 모금 마실 짬이 날 때,
이 재미로 끈을 놓지 못하는 것이지 싶다.

게스트로 와 준 '나무자전거'
'자전거를 탄 풍경' 시절에는 관심있게 음악을 들었더랬는데
막상 '나무자전거'로 바꾼 이후에는 이들의 음악을 처음으로 접했다.
기타 두 대와 목소리 둘로 무대를 채우는 모습이
부러웠다.
* 2007. 5. 5
* 인천 가톨릭대학교 야외무대
* Nikon D1X / 18-70 / 50.8
'자전거를 탄 풍경' 시절에는 관심있게 음악을 들었더랬는데
막상 '나무자전거'로 바꾼 이후에는 이들의 음악을 처음으로 접했다.
기타 두 대와 목소리 둘로 무대를 채우는 모습이
부러웠다.
* 2007. 5. 5
* 인천 가톨릭대학교 야외무대
* Nikon D1X / 18-70 /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