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는 경제 전문가가 필요하고,
사회에는 정치 전문가가 필요하다.
'틀린' 사람은 없다.
나와 '다른' 사고 방식과 행태를 지닌 사람들이 있을 뿐.
그러한 이들이 모여 사는 이 사회에
어찌 의견 대립과 방식의 차이가 없겠는가.
이를 조율하는 '전문가'를 나는 정치인이라 믿는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정치인은 존경의 대상이 되지 못하며,
매우 비효율적인 계급으로서 비난의 대상이 되기 일쑤인데
안타깝다.
정치인이 대접받을 수 있는
그런 시대를 꿈꾼다.
나릿님들 일하시는 곳에
벚꽃 한두름 둘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