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인천광역시 중구 청소년대축제

2009년 10월 24일,
월미도에서 아기자기한 행사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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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의 넓은 백사장을 볼 때면,
이런 곳에서 커다란 무대를 세우고 콘서트를 하면 참 멋지겠다는 생각은 꽤 오래전부터 했었는데,
이미 부산 다대포에선 매년 락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더라. 그만한 규모는 못되어도,
월미도 앞바다, 작은 자리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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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동원한 것으로 보이진 않았는데, 토요일 오후 1시 30분이라기엔
관객이 생각보다 많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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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양쪽 끝, 트러스에 설치한 라인어레이 시스템.
요즘 중,대형 행사에서는 무조건 이 시스템으로 설치해야 한다.
효율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영업적인 면에서도 그러하다.

E&W社의 DF시리즈 모델인데,
무지막지하게 저렴하면서 소리는 결코 저렴하지 않은 제품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동성음향에서 하드웨어를 지원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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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올려다본 모습.
라인이 살아있다. 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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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류의 세팅.
간만에 들어본 마샬 JCM2000 앰프의 소리가 반가웠다.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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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밴드페스티벌 순서의 메인 오퍼를 맡은 이팀장.
동성음향 이정열 사장님 자제분이다.
한창 엔지니어로서 꿈과 실력을 키워가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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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보드류.
실사구시의 철학을 담았다고나 할까?
이 정도만 갖추면, 그 다음은 엔지니어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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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중인 이사장님과 최팀장.
이런 행사를 통째로 맡아 진행할 때면, 항상 이분들께 음향을 맡기곤 하는데
떠들썩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믿음을 주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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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밴드의 공연 모습.
엄선한 팀들이어서 그런지,
아님 요즘 청소년밴드의 수준이 이정도인건지,
깜짝 놀랐다.

내 지난 시절도 잠깐 떠올랐다.

뜬금없이,
'오빠밴드' 폐지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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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두워졌다.
무대는 역시 조명으로 밝혀야 제 맛.
예산이 충분하지 않아서, 조명이 성에 차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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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가수 케이윌의 무대.
처음보았는데,
빅뱅의 대성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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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진행을 맡은 개그맨 이재형 外.
이 팀 이름이 아마 졸탄 이던가?
관객 반응이 시원찮아서 애먹더라.

배경의 '모텔'
하필 저기에.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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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명의 초청가수 I.U
열 일곱살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