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녹음 기사로 등장하다가
간만에 마이크 앞에 섰다.

녹음 전,
세팅으로 한창 분주한 모습.

녹음을 진행한 서울 청파동 성당은
매우 자그마한 미니어처같은 느낌을 주는 성당임에도 불구하고
위풍당당한 파이프오르간과, 울림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자연스런 합창을 녹음하기에 적당하다.
오르간 반주는, 뜨리니따스 알토 단원이면서
청파동 성당 반주자인 최유미양.
매우 자그마한 미니어처같은 느낌을 주는 성당임에도 불구하고
위풍당당한 파이프오르간과, 울림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자연스런 합창을 녹음하기에 적당하다.
오르간 반주는, 뜨리니따스 알토 단원이면서
청파동 성당 반주자인 최유미양.

메인 마이크 세팅.
튼튼한 붐 스탠드와, 편리하게 제작된 스테레오바.
더 중요한 좋은 마이크까지.
나도 어서 장만하여 일 해야 할텐데.
아~ 대여인생.

메인마이크보다 뒤쪽에서, 더 높게 설치된 앰비언스용 마이크.
중2층, 성가대 석에 따로 마련된, 오르간용 마이크.
이 정도 위치에서 자연스런 울림을 '선명하게' 잡아내기 위해선
마이크프리앰프의 성능 또한 뛰어나야 한다.
중2층, 성가대 석에 따로 마련된, 오르간용 마이크.
이 정도 위치에서 자연스런 울림을 '선명하게' 잡아내기 위해선
마이크프리앰프의 성능 또한 뛰어나야 한다.

합창단에 근접하여 설치된 spot 마이크.
보통, 밋밋하거나 밸런스가 깨진 파트를 살려내기 위한 '보험'처럼 설치하는데
최종 결과물에선 과연 어떤 소리로 나타날지 궁금하다.

모니터링 중에 굳은 표정의 지휘자님.
녹음 경험이 없거나, 팀에 합류한지 얼마 안되거나 하는 단원들 덕에
시간도 예정보다 많이 소요되고, take도 길어졌다.

잠깐 휴식 중의 동춘형님이 잡은 내 모습.

잠깐의 휴식 시간동안, 열심히 연습 중인 단원들.

누구의 발?

아~ 노래할 때의 내 모습은 저렇구나.

우리 합창단에서 '최고위급'에 속하는 두 형님.
열정 또한 최상급.
열정 또한 최상급.

Nikon D1X / Tokina 28-70
071002~071003
서울 청파동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