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
몇 년 전,
콘솔 앞에 처음 앉던 날.
혹은 그 훨씬 이전부터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던 화두.

레코딩이냐,
S.R이냐.

먼 길을 돌아와
이제는 S.R 바닥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요즘,

어떻게 하면 양자간의 균형을 잡아가며
살 수 있 을 까 하 는 물음에,
어디선가 본 기가막힌 한 마디.

'레코딩은 입력의 예술'
'S.R은 출력의 예술'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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