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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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조금은 여유로워져 있을 2년 쯤 지난 후, 어느 날의 나는

혹은 만약에 언젠가 내 곁을 지키고 있을 지도 모르는 사람은

일상적인 습관마저도 흘려보내지 않고

문고리 하나, 전등 한 개에 까지도 감각적인 모습을 담고 있기를 바란다.





2007.5.19

홍대, 아쿠아.

Nikon D1X / 50.8